여행이라는 느낌
External Voyage
2004년 09월 25일 11시 54분

마음을 내가 여는 순간 세상이 나에게 다가온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생활에 찌들어 있다면
마음을 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여행은 그렇게 닫힌 마음을 열고
자신이 살았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 일상을 밖에서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관점의 차이인데
한쪽은 쳇바퀴의 다람쥐이고
다른 한쪽은 자유로운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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