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느낌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


마음을 내가 여는 순간 세상이 나에게 다가온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생활에 찌들어 있다면
마음을 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여행은 그렇게 닫힌 마음을 열고
자신이 살았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 일상을 밖에서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관점의 차이인데
한쪽은 쳇바퀴의 다람쥐이고
다른 한쪽은 자유로운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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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25일 11시 54분 2004년 09월 25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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